아마 지성피부의 여성분들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초보양비비+에스티로더 조합을 써보셨을거다 나는 좀 남들에 비해 늦게 초보양비비에 손을댔는데. 그냥 뭔가 저렇게 비싼 비비를 쓸 필요까지있나 하는 정도의 마음과 고집이었던 것같다 그런데 처음 초보양비비를 쓰게되고.,.. 대박 감동 이걸 왜 이제서야..,.. 이놈의 똥멍충이고집 감동의 피부표현이었다. 쫀쫀하면서 지속력도 좋고 어릴적 빨간비비를 처음썼을때의 신세계 충격을 다시 받은 것 같다 갑자기 미샤가 엄청 대단하게느껴짐. . 하지만 단 한가지 흠이있었으니!!!!! 모두들 알다시피 기존 초보양비비의 가장 밝은색인 21호는 엄청난 회색빛이다 하얀편인 나는 21호 단독으로 바르면 얼굴만 톤다운 ...,....?! 항상 밝은색의 파데이든 다른거에 섞어 바르며 제발 리뉴..
귀 옆쪽 구렛나루부터 두피까지 흉터 보이시나요? 이 흉터는 일 이주 간다고해요 어떤분들은 재생테이프 붙여가며 관리한다던데 전 병원에서 그런얘기 못 들었으니 PASS.. 원래 얼굴이 갸름한편이었는데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사진만 찍으면 U라인이 된 내 얼굴을 보며 스트레스 받았었다. 그래서 늘 리프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된 에어젯리프팅 후기. 부작용없고 즉각적인 효과에다가 붓기도 없다하니. 4일전 수요일 평일에 강남에서 에어젯리프팅을 받았다 그런데 붓기가 없다해서 수요일로 잡아버린것인데... 진짜 이티처럼 부었다. 얼굴이 양옆으로 오센치가 늘어났다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이걸 블로그에 올리겠단 생각까지 미치지 못했었다.... ㅠ 근데 그렇게 부을만한게 매우 아팠다^.^하하 너도..
오늘은 요즘 잘 먹고있는 판토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구입하게된 계기:) 20대 중반때부터 슬슬 머리가 얇아지기 시작했었다. 원래 곱슬머리이기도 하고 숱부자여서 머리카락 걱정을 해본적 없던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런갑다', '나이가 먹으니 머리가 얇아지는구나-' 하며 넘겼었다 후반 때 수차례 머리가 엄청 빠지는 시기가 어쩌다 한번씩 있었지만 그때도 그냥 '그런갑다', '이러다 말겠찌' 하며 넘겼었다 그런데 작년 말에 회사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때부터 또 많이 빠지기 시작했고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편히쉬는데도 많이 빠졌다 정말 많이 빠졌다 머리감을 때 우수수, 머리 말릴 때 우수수, 머리 세팅하며 우수수,...... 미련 곰탱이인 나는 그 기간이 3개월 지나갈무렵에서야 아,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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