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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

복승아님 2019. 4. 21. 21:40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가 붐인것 같아 나도 한번 개설해봤다.

 

어려서부터 파워블로거의 꿈이 있어서 몇 년전에 네이버 블로그도 개설해봤지만..

사진 찍는거, 글 올리는 것을 좋아하니 이런게 딱 적성에 맞을것이다 라는 내 생각이 들어맞기에

난 너무 퇴화돼있었다.....

글 몇개 올려보고 질려버림. 블로그 따위에 관심을 접고 살았다 이날 이때까지  

 

하지만 사람이 살면서 하는 모든 행동들에 괜히 란 없다고 생각한다.

미루지않고 부지런히 규칙적으로 무언가 쓰다보면 글짓기 실력도 좋아질 수 있고,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있고, 또 향상된 내 블로그로 인생에서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모를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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