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셀 3회차 일기
내 나이 서른 29살 때 부터인가, 모공이 확연히 늘어난걸 느꼈다. 원래 모공쟁이긴 했지만 이정도까진 아녔는데 화장을해도 모공이 너무 두드러져보일 지경 프라이머 없이는 절대 화장을 할 수 없는! 그래서 더 늦기전에 관리를 해주고자 올해 초에 프락셀 4회를 끊었었다. 그렇게 한 번 받고 날이 따듯해지면서 놀러다니기 바빠서 무기한 보류^.^ 프락셀은 한 달 간격으로 쭈우욱 받아줘야 좋기때문에 애매하게 받을 바엔 남은 3회라도 연이어받자 하고 무기한 보류했다. 그리고 지난 달 부터 다시 시작! ! 한 번 받으면 일주일간 너무 흉한 몰골이여서 날 잡기가 여간 힘들다. 그 얼굴로 회사 다니기도 너무 힘들고. 뚜루루루 마취 중... 받을 땐 매우 아프지만 관리 받는 행위는 너무나 신나는 일 ♥ 돈 많이 많이 벌어서..
일상/개미뷰티
2020. 10. 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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